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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은평문화예술회관

사이

종료

전시 기간 2022.08.18 – 2022.09.22

기획전
사이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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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시간
10:00 - 18:00
휴관일
일요일, 공휴일
관람료
정보 확인 필요
주소
서울 은평구 녹번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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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장소 : 은평문화예술회관 B1 전시실

은평구의 시각예술 활성화와 신진 청년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기획한 <2022 신진 청년작가 공모 지원사업 「사이」>의 결과로 최종 선정된 3명 작가들의 릴레이 전시를 8월 18일부터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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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거리두기 방안/ 김용선

: 2022. 08. 18.(목) ~ 2022. 08.26.(금)

작가는 지금이라는 시간의 여백을 의도적으로 발견하고, 이로부터 발(發)하는 것을

기록하며 작업을 시작한다. 있는 그대로를 마주하는 알아차림의 시간은 [지금에 있음]에 대한 고찰로 작가의 작업 전반에 번져있다.

이번 전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이 시행된 2년여 동안 작가가 이행한 개인적 거리두기 방안[지금에 있음]에 대한 기록이다.

작업은 2020년 팬데믹의 시작과 맞물려, 함께하지 못할 것 같았던

COVID-19가 어느새 익숙해진 그다음 해 2021년 변화한다. 헤엄치지 못하고 턱-턱- 쌓여 있는 것만 같은

생선더미 <무슨 생각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2022)를 마주하듯,

자신을 더 잘 알게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회피하던 마음을 똑바로 응시하며 ‘지금’이라는 시간에 안온한 여백을 만든다.

작가만의 시선도, 걸음도, 시간도 ‘자기만의 지금’을 찾아가고 있다.

Neo-Language/김동호

: 2022.08.30.(화) ~ 2022.09.07.(수)

모든 인간은 다양한 언어를 가지고 있고, 그 언어를 이용하여 세상과 소통하며 자신을 표현한다.

작가는 말이라는 언어보다는 연필 드로잉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소통하는 스토리텔러이다.

작가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이미지 언어’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다.

또한, 개개인의 틀 안에서 다양한 감각 –시각, 청각(본인의 피아노 연주&색소폰 연주),

후각(작가가 좋아하는 냄새) 등- 을 통해 관객들의 가슴에 남은 감각적 이미지가 스스로의 상처와 내면을 돌아보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예술과 사람을 사랑하는 예술가로서 예술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참된 가치를 치유와 희망으로 정의하고 그것을 관객과 나누고자 한다.

1과 1과 1/박세연

: 2022.09.14.(수) ~ 2022.09.22.(목)

<시간의 초상>시리즈는 사진매체의 특성을 살려 일상의 반복과 변화를 보여주는 작업이다.

하루에 두 번 마주칠 수 있는, 동일한 숫자로 이루어진 시각을 마주하면

행운이 깃든다거나 누군가 나를 생각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한 번의 해프닝으로 지나간다.

다른 시각과 다를 바 없는 순간인데, 같은 숫자라는 이유만으로 특별하게 느끼는 것일까.

역으로 동일한 숫자로 이루어졌지만 모두 다른 시간에 찍힌 순간을 나열하면 어떻게 보일까.

이러한 궁금증을 바탕으로 지난 수년간 일상에서 같은 숫자로 이루어진 시각을 우연히 마주할 때마다 사진을 찍었다.

같은 숫자로 이루어졌지만, 모든 다른 수많은 사진을 찍었다.

동일한 형식과 조건을 갖춘 휴대전화의 화면을 캡쳐하며 찍어낸 이 작업은 동일한

이미지를 계속해서 만들어낼 수 있는 기기의 성질을 보여준다.

하지만 각 사진은 모두 다른 시간과 조건 하에 찍혔고, 실제로 동일한 사진은 한 장도 없다.

나는 모두 동일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똑같은 장면이

하나도 없는 수많은 사진을 통해익숙해서 간과하고 스쳐 지나친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출처 = 은평문화재단)

전시장 정보

은평문화예술회관

공간 운영
10:00 – 18:00
정기 휴관
일요일, 공휴일
전시장 문의
02-351-3736

전시별 관람 시간·장소는 상단 관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