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을지예술센터
전시 기간 2022.08.12 – 2022.08.27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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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영원히 늙지 않는》은 한국과 싱가포르 출신 두 여성 작가 최민경과 싯왱산(Sit Weng San)의 공동 프로젝트 전시로 ‘젊음’에 대한 열망과 ‘(항)노화’를 다룬다. 두 작가는 이 문제를 몸 뿐 아니라 양국의 도시 공간 및 사회문화와 깊이 관련된 현상으로 포착하고 고찰한다. 전시의 메인 영상 작품 《영원한 젊음을 위한 매뉴얼》은 “젊음”을 성취하기 위한 허구의 매뉴얼이 몸과 도시에 적용되는 양상을 그려낸 일종의 풍자극이다. 서울과 싱가포르를 배경으로 “젊음”을 유지하기 위한 기획들: 각종 안티에이징 산업, 청계천 도시 재개발, 싱가포르의 통제된 자연 등에 대한 연구를 아우르며 두 사회의 성장 중심 이데올로기와 가상이 중요해진 시대상을 돌아본다. 두 여성 작가는 중년에 접어드는 작가 본인의 경험과 리서치 과정에서 만난 실제 사람들의 인터뷰를 삽입해, ‘매뉴얼’의 한계를 드러내고 균열을 일으키는 과정을 그려낸다. 두 작가의 공동 작업과 해당 주제와 연관된 작품들로 구성된 전시는 ‘젊음’과 ‘노화’를 둘러싼 사회 문화를 재고해 볼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