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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성곡미술관

접히고-펼쳐진

종료

전시 기간 2022.08.27 – 2022.10.15

기획전
접히고-펼쳐진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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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시간
10:00 - 18:00
휴관일
월요일
관람료
정보 확인 필요
주소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1-101 · 성곡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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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 도슨트 프로그램 : 매일 2회 진행14:00, 16:00 /한국어

* 8/27(토), 9/2(금), 9/13(화), 9/14(수), 9/15(목), 9/16(금), 9/17(토), 10/14(금)은 도슨트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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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히고-펼쳐진 Folded–Unfolded》 전은 특정 시대의 특정 장르, 즉 1960년대와 1970년대 활동했던 헝가리를 대표하는 회화 작품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특히 본 전시는 헝가리의 역사적, 지리적 맥락 속에서 서유럽과 뉴욕의 현대미술에 영향을 받아 탄생한 자신들만의 고유한 추상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또한 이 전시는 2022 프리즈 서울Frieze Seoul과 키아프 서울Kiaf Seoul 행사와 같은 시기에 개최하여 헝가리 현대미술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헝가리 중앙은행(Magyar Nemzeti Bank, MNB)의 컬렉션으로 엄격한 기획 과정을 거쳐 구성되었다. 이에 따라 《접히고-펼쳐진 Folded–unfolded》 전시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유명 작가와 최근 새롭게 재발견된 작가 등 헝가리 추상 미술의 정수를 만나볼 수 있다. 엄선된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다 보면 1960~1970년대의 헝가리의 역사적, 정치적 배경을 이해할 수 있으며, 당시 국경을 넘은 작가 간 교류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도 알 수 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및 페치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했던 작가 외에도 2차 세계 대전 이후 나타난 정치적 환경으로 인해 고국을 떠나 프랑스, 독일 등 다른 유럽 국가에 정착하면서 “고국에 남은” 작가에게 영감을 주고, 정보를 교류하고, 도움을 주었던 작가의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작품에 활용한 소재와 기법을 보면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종이, 섬유, 템페라, 에나멜, 금속, 모양을 변형한 캔버스 조각 등을 활용한 덕분에 전통적인 캔버스 유화를 넘어서는 추상 미술의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다. 당시 헝가리 추상 미술 작가는 다채로우면서도 실험적인 사조를 고수했기 때문에 저마다 다른 특성의 해결책을 전면적으로 활용하려는 태도가 작품에 살아 있으며, 이런 특징은 헝가리를 벗어나 글로벌한 장소에서 전시회를 열 때 더욱 그 가치가 빛난다. ‘접히고-펼쳐진 (Folded–unfolded)’이라는 타이틀은 ‘미지’와 ‘미지의 발견’을 암시한다. 새로움을 향한 이 여정 길에 오르기 위해서는 열린 마음으로 작품에 다가가야 하며, 그렇게 다가가야만 다층적으로 형성된 작품의 의미를 하나하나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본 전시는 헝가리 중앙은행 현대 미술 컬렉션을 관리하는 MNB Arts and Culture에서 주관했으며, 한국의 성곡미술관이 협력하였다.

전시구상 및 전략 : 킹거 험버이(Kinga Hamvai)

큐레이터 : 졸트 페트라니(Zsolt Petrányi), 추성아(Sungah Serena Choo)

(출처 = 성곡미술관)

전시장 정보

성곡미술관

공간 운영
10:00 – 05:30
정기 휴관
월요일
전시장 문의
02-737-7650

전시별 관람 시간·장소는 상단 관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