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사가
전시 기간 2022.09.01 – 2022.09.25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파운탄틴›은 기예림, 한지형의 콜렉티브 99betaHUD의 첫 전시다. 이번 전시는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사가, 광주 동구에 있는 산수싸리에서 3주간 치러진다. 사가의 공간에 놓인 ‘사물(thing)’은 기예림과 한지형이 주고받은 대화의 과정과 결과물이다. 벽 안에서, 사물 안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미국 볼티모어에서 활동하는 막스 에일바허가 만든 ‘추상 음악’이다. 한편, 산수싸리에서 우리는 일종의 벽화를 보게 된다. 이는 ‘사물’의 대화에 관한 일종의 ‘악보(score)’다.
이번 전시에서 99betaHUD는 두 작가가 주고 받는 이미지 언어를 통해 개별적이고 독자적인 존재로 상상되어 온 주체가 변형, 전복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또한,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련의 규칙과 협동의 단계에서 만들어지는 창의적 함의를 발견하도록 우리를 이끈다. 작업에 대한 더 많은 단서, 대화는 웹사이트(99betahud.world)에서 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사가:코러스 1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기획 : 99betaHUD(기예림, 한지형) 사운드 협업 : Max Eilbacher 대화/글 : 박재용 포스터 디자인 : 홍정희 포스터 3D 디자인 : 기예림 주관 : 사가, 산수싸리 후원 :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출처 = 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