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ADM Gallery
전시 기간 2022.09.15 – 2022.10.01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새벽은 해가 뜨기 전 먼동이 트는 이른 아침을 말한다. 해가 뜨기 전 어둠이 칠흑같이 짙게 머무르는 순간인 동시에 다가올 밝음을 준비하는 시간이다. 새벽의 시간은 지난 어둠 속 잠든 생명을 다시 일으켜 세우며 새로이 나아갈 기운을 움트게 한다. 가구를 만드는 작가 신성현의 작품은 짙은 어둠 속 생명이 살아나는 새벽과도 닮아있다. 이번 전시 《DEEP DAWN》을 통해 작가가 작품을 대하는 마음과 태도를 듣고 그의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는 시간이 되길 소망해본다.
표현은 나 스스로를 드러내는 가장 아름다운 일이다.
스스로의 존재함을 느끼기 어려운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이미 만들어 놓은 허상으로 자신을 가리고 마치 그것이 자신인 것처럼 착각을 하고 삶을 살아간다.
사물을 바라보는 눈길, 한 번의 호흡, 미세한 손길조차 스스로를 표현하는 너무나 소중한 것이기에 허투루 할 수가 없다.
표현이라는 도구를 통해 세상에 드러낸 자신을 세상이라는 거울을 통해 스스로의 존재를 인식하고 그 인식의 과정이 내가 되어 나의 모습을 만들어 나간다.
난 어떤 언어를 느끼고 있는가 /작가노트 中
(출처 = ADM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