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전시 중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을지로OF(오브)
전시 기간 2022.09.17 – 2022.10.16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눈에 보이는 세계는 하나의 환영이다. 아니, 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궤변이다. 거울과 부권(父權)은 가증스러운 것이다. 그것들은 눈에 보이는 세계를 증식시키고, 분명하게 그런 사실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보르헤스, <픽션들> 『틀뢴, 우크바르, 오르비스 테르티우스』 中
이 단편의 주인공이자 소설의 저자인 보르헤스는 해당 글에서 한 세계의 발견이 거울 하나를 어느 백과사전과 연관시킨 덕분에 가능했다고 말하고 있다. 이번 전시의 타이틀 역시 거울과 연관 짓다 떠올랐다. 거울은 유사현실을 확장하는 원리이며 동일성을 창조해낸다.
기획 : 허지예 주최 : 을지로OF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출처 = 을지로 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