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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앤드트리 갤러리

Save As....

종료

전시 기간 2022.09.29 – 2022.10.19

기획전
Save As....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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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시간
10:00 - 18:00
휴관일
월요일, 공휴일
관람료
정보 확인 필요
주소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49길 22 ·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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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오는 9월 29일부터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앤드트리 갤러리에서 회화 단체전 ≪Save As...≫가 개최된다. 전시에 참여한 김다정, 최재원, 한지형은 모두 90년대 중반 출생한 젊은 작가들로, 최근 회화 부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 미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터넷과 각종 디지털 기기 보급의 폭발적인 증가와 함께 성장한 세 작가들의 작품에서는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위시한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 상의 조형 요소와 효과가 실제 캔버스 위로 가감없이 ‘불러오기’ 되고 있다. 최근 젊은 작가 대다수가 작품 제작 단계에서 각종 디지털 편집 툴(tool)을 사용하고 웹에서 유통되는 사진과 동영상을 주요 소재로 삼는다는 점은, 오늘날 회화가 동시대 이미지 소비 환경과 작가의 예술적 감수성을 매개하는 새로운 양식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을 알린다. 특히, 이번 전시가 소개하는 김다정, 최재원, 한지형의 작품은 색채와 형태, 질감 등 다양한 감상 요소를 캔버스 위에서 변주하는 솜씨가 탁월해 미술 관계자를 비롯 최근 미술품 거래 시장의 주축으로 부상한 MZ 세대 콜렉터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모니터 너머에서 제작한 이미지를 추상과 구상을 결합한 독특한 회화 형식으로 내보낸 작품들 간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가려보는 것도 관람에 즐거움을 더할 포인트 중 하나다. 전시를 주최, 주관한 앤드트리 갤러리는 지난 6월 개관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래 실험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작품들을 잇따라 소개해오며 다양한 연령대에 속한 미술 애호가 및 수집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전시 ≪Save As...≫는 전문 상업 갤러리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해당 공간에서 세 번째로 열리는 전시다. 이번 전시는 10년이 넘는 현장 경험을 통해 기획과 설치, 아트 컨설팅 부문에서 두터운 신뢰를 구축한 오뉴월이 협력 기획으로 참여했다. 오뉴월은 2011년 성북동에서 문을 연 이래 종로구과 성북구에 전시장을 두고 신진 작가 발굴 및 실험적인 예술 활동 지원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난 7, 8월에는 원서동 소재 갤러리 오뉴월에서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김다정, 한지형 작가의 2인전 ≪Work in Progress≫를 개최하여 작가 지원과 작품 홍보에서 있어 소기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Save As...≫에서는 앞선 전시를 기획한 김현수 큐레이터(갤러리 오뉴월)가 책임 기획을 맡아 작가 3인의 특징에 주목한 전시 서문을 작성했다. 각 작가들의 신작과 구작을 포함해 약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는 10월 19일까지 이어진다.

주최•주관 앤드트리 갤러리 기획 오뉴월 책임 기획 김현수(갤러리 오뉴월 큐레이터) SNS @andtreegallery (IG) / @onewwall (IG) 문의 070-7118-7949

(제공 = 오뉴월)

전시장 정보

앤드트리 갤러리

공간 운영
10:00 – 18:00
정기 휴관
월요일, 공휴일
전시장 문의
070-7118-7949

전시별 관람 시간·장소는 상단 관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