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전시 중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 기간 2022.09.28 – 2022.10.03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포근한 선, 누비>
누비는 겉과 안을 맞춘 두 겹의 옷감 사이에 솜이나 솜과 유사한 충전재를 넣고 여러 줄을 곧게 홈질 또는 박음질하는 섬유공예에서 사용되는 바느질 기법 중 하나이다.
상당 시간 한 땀 한 땀 누빈, 곧은 선은 고요한 아름다움을 만들어내고, 솜과 솜 사이의 바느질이 만들어낸 올록볼록한 입체적 특징은 폭신함과 부드러운 질감을 느끼게 해준다.
누비의 형태적 요소인 바느질과 천이 지니고 있는 자유로운 모습들을 조형적 특징으로 이용하여 도자기로 재해석하였다.
이러한 누비의 모습을 담아 쉼을 위한 후식기(後食器) 세트를 제작하였다. 도자기에 누벼진 누비문의 포근함과 부드러운 느낌을 통해 후식 시간을 온전하게 느끼기를 바란다.
(출처 = KCDF 갤러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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