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시장 아뜰리에아키

콰야 : 발걸음이 향하는 곳에

종료

전시 기간 2021.10.06 – 2022.11.05

회화
참여 작가 콰야(서세원)
콰야 : 발걸음이 향하는 곳에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
관람 시간
10:00-19:00
휴관일
일요일
관람료
정보 확인 필요
주소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85-696 · 갤러리아 포레
지도 보기
길찾기 (새 창)

전시 소개

아뜰리에 아키는 오는 10월 6일 부터 11월 5일까지 최근 활발하게 활동을 전개하며 평단과 미술계로부터 주목받고 있는 신예작가 콰야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전시 《발걸음이 향하는 곳에 Where your steps take you》는 아뜰리에 아키의 전시 공간에서 선보이는 작가의 첫번째 개인전으로, ‘여행자’로서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작가적 관점에서 비롯된 콰야의 폭넓은 작품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회화 신작 및 드로잉 30여 점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여행을 통해 발현된 작가의 새로운 회화 시리즈 신작을 서울과 상하이에서 동시에 선보이는 자리로 더욱 의미가 깊다. 아뜰리에 아키에서의 개인전과 더불어 상하이 푸동에 위치한 츠타야 서점(TSUTAYA BOOKS, Shanghai Pudong)에서 작가의 해외 첫 개인전이 오는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콰야의 작업은 보통의 일상에서 시작한다. 작가는 삶의 풍경 속 이미지들을 회화적으로 풀어내며, 작가 고유의 직감적인 색채와 대담한 필치를 통해 화면 안에 발현시킨다. 테이블에 앉아 음료를 마시는 혹은 길가에 앉아 책을 읽는 장면 등 지극히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순간들을 조명한 그의 화면은 보는 이로 하여금 쉽게 몰입할 수 있는 미적 감수성을 창출해내며, 무심코 지나칠 순간에 새로운 시간성과 물질성을 부여한다. 나아가 일상에서 축적한 이미지와 경험을 내적으로 체화하고, 이를 화면안에 기록한 그의 작품은 예술과 일상 간의 소통을 유도하며 우리의 삶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전시 제목<발걸음이 향하는 곳에 Where your steps take you>에서 나타나듯, 이번 개인전은 어딘가로 이동하는 ‘여행자’로서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작가적 관점으로부터 발현된 콰야의 새로운 회화 시리즈를 주축으로 전개된다. ‘아름다운 밤 beautiful night(2022)’에 담긴 에펠탑, ‘여유로운 한 때 relaxing time(2022)’ 속 해변의 풍경, ‘따라하기 Decalcomanie(2022)’의 자유의 여신상 등 여행 중 작가의 시선이 닿는 풍경에서 채집한 다양한 공간 및 장소들의 등장은 그간 평범한 일상 속 흔적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던 데 반해, 그의 화면 속 배경이 여행지라는 새로운 공간으로 옮겨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작가는 “나의 소망은 내 일상이 여행 같았으면 하는 것이다.”라 말하며 새로운 회화 시리즈를 통해 그가 추구하는 삶에 대한 관점을 작가 고유의 회화적 언어로 담아낸다. 이번 전시는 보통의 일상 속 장면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업을 선보여 온 콰야 작가가 새롭게 전개한 작업을 선보이며 그가 추구하는 삶의 자세와 작품세계에 대한 고찰을 심도있게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더불어 아뜰리에 아키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일상을 회복하는 시기를 맞아 관점의 전환을 통해 삶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일상의 미학적 의미를 새롭게 인식하고자 한다.

(출처 = 아뜰리에아키)

전시장 정보

아뜰리에아키

등록 주소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32-14 · 갤러리아 포레 1F
공간 운영
10:00 – 19:00
정기 휴관
일요일
전시장 문의
02-464-7710

전시별 관람 시간·장소는 상단 관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