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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김종영미술관

수화(樹話)와 우성(又誠), 70년 만의 재회

종료

전시 기간 2022.10.07 – 2022.11.13

기획전
참여 작가 김환기김종영
수화(樹話)와 우성(又誠), 70년 만의 재회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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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시간
10:00 - 18:00
휴관일
월요일
관람료
정보 확인 필요
주소
서울 종로구 평창동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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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눈부시게 파란 하늘이 우리에게 여유로움을 충전해주는 기분 좋은 계절입니다. 김종영미술관은 환기미술관과 공동으로 《수화(樹話)와 우성(又誠), 70년 만의 재회》 전을 개최합니다.

육이오가 한창이던 1952년 즈음, 수화(樹話) 김환기 선생은 창원 생가로 피난 온 우성(又誠) 김종영 선생을 만나러 왔었습니다. 그 때는 수화 선생이 해군 종군 화가 시절로 추측합니다. 이후 어떠한 교류가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두 분은 회화와 조각이라는 장르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로 20세기 한국 미술사에 커다란 획을 그은 작가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지난 세기-서화에서 미술로 전환기-에 한국미술이 당면한 과제였던 ‘서구 미술의 주체적인 수용을 통한 세계화의 모색’을 두 분은 ‘추상’으로 풀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한류를 넘어 K-문화 4.0 시대를 꿈꾸고 있습니다. 두 분의 여정을 살피면 그 실마리를 찾으리라 생각합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관람자의 삶에 활력이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 김종영 미술관)

전시장 정보

김종영미술관

공간 운영
10:00 – 18:00
정기 휴관
월요일
전시장 문의
02-3217-6484

전시별 관람 시간·장소는 상단 관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