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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무늬와 공간

이원철 :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한 번도 떠나본 적 없는

종료

전시 기간 2022.10.11 – 2022.10.22

사진
이원철 :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한 번도 떠나본 적 없는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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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시간
10:00 - 18:00
휴관일
일, 공휴일
관람료
정보 확인 필요
주소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302 · 인앤인오피스필딩 8층 8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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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이번 전시는 인공광과 자연광의 조화를 표현한 ‘The Starlight’, 삶과 죽음을 다룬 ‘unfinished...’와 ‘Circle of Being’, 그리고 한국 풍경을 통한 미지의 노스탤지어와의 조우를 나타낸 ‘Epiphanie Landscape’로 구성되어 있다.

네 가지 시리즈의 소재와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은 각각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이들을 관통하고 있는 요소는 ‘상반된 의미의 공존’이다.

인공광과 자연광, 삶과 죽음, 양적 시간과 질적 시간(전시되진 않았지만 TIME 시리즈에서...), 멈과 가까움, 움직임과 멈춤... 서로 상반된 의미들이 프레임 안에 내용 또는 형식으로 공존이다.

사진 속 대상들은 현실에 존재하지만, 긴 노출 시간이나 색온도에 의해 비현실적으로 보인다. 사진은 다른 매체에 비해 현실성(사실성)이 강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비현실적으로 보이기 쉽다. 이런 비현실성은 사진에 독자성을 부여한다. 예컨대 등대사진이 등대에 속해 있지 않고 촬영지 어느 바닷가에도 속해 있지 않다. 오직 작품에서만 독자적으로 존립한다.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한 번도 떠나본 적 없는...》이란 제목으로 전시되는 사진들은 작품에서만 존재하는 ‘사진 독자적 풍경’이다.

(출처 = 무늬와 공간)

전시장 정보

무늬와 공간

공간 운영
10:00 – 18:00
정기 휴관
일, 공휴일
전시장 문의
02-588-2881

전시별 관람 시간·장소는 상단 관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