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안팎 스페이스
전시 기간 2022.09.28 – 2022.10.11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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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바라본다, 쳐다본다, 응시한다. 우리의 시야는 프레임이라는 시선 안에 머무는 순간들이 더 많아지고 있다. 무엇을 바라볼 때 느껴지는 기시감, 그 느낌은 각자 경험이 중첩되고 편집되어 익숙함이 새롭게 보일 때 나타난다.
각자 경험에 의해 설계된 형상. 방효빈, 정유종, 채범석은 본인이 찾은 물성과 조형언어의 관계를 의자와 같은 기능에 접목하여 표현하는 작가이자 디자이너이다. 쓰임에 대한 집착을 벗어나, 각자 재료의 속성과 조형언어에 몰두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본다. 순수하게 그들이 옹호하는 조형언어는 무엇일까?
이 전시는 3인이 가지고 있는 물질적 조형적 특성을 탐미하는 것을 넘어, 그 일련의 과정 속 포착 되기 이전의 상이 맺힌 작은 프레임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유도한다. 셔터가 내려가기 전 가공되지 않은 날것, 투영된 시선. 그 매체와 공예적 시선을 함께 다뤄 보려고 한다.
다시, 우리에게 조형과 입체란 무엇일까?
글 박주원
(제공 : 안팎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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