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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갤러리치로

ti:baeg

종료

전시 기간 2022.10.15 – 2022.10.17

기획전
ti:baeg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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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시간
11:00 - 18:30
휴관일
-
관람료
정보 확인 필요
주소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480 ·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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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브랜드 tibaeg(이하 티백)은 디자이너 조은애의 가치관인 ‘사람과의 관계, 사랑, 자연에의 관심’으로부터 시작한다. 작은 ‘tea bag’을 물에 넣었을 때 풍부한 향을 내는 ‘tea’가 되는 것처럼, 단순히 아름다운 옷이 아닌 ‘입었을 때 아름다워 보이는 옷’을 만들고자 하는 철학을 담았다. 티백이 소프트한 감성의 다채로운 색을 지닌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사랑받는 이유다.

2023 S/S 신상 컬렉션은 더욱 남다르다. 조은애 디자이너가 권지안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아트(Art)를 활용한 패션’에 도전했기 때문이다. 권지안 작가의 ‘Humming Series(허밍 시리즈)’에서 영감받은 신상 컬렉션 테마는 ‘Humming letter(허밍 레터), 사랑’이다.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하는 사랑, 그리움’을 허밍의 라인에 담은 권 작가의 그림처럼, 디자이너 조은애의 컬렉션도 ‘Humming letter(허밍 레터), 사랑'을 통해 특유의 따듯함과 로맨틱한 사랑을 실루엣으로 표현했다.

티백은 권지안 작가의 ‘허밍 시리즈’를 2023 S/S 신상 컬렉션 의류 디자인에 반영하며 “말로 모두 표현하지 못하는 사랑과 그리움에 대해 이야기하는 만큼 우리 브랜드의 정체성과도 닿아 있다”고 설명한다.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더욱 로맨틱하고, 힘찬 터치와 생동감 있는 컬러로 보다 젊고 아티스틱한 면을 부각할 수 있었다.

티백은 ‘자연에서 온 모티브와 색감의 활용’이란 아이덴티티를 가진 브랜드로 19 S/S시즌부터 사용해온 리사이클 원단을 한층 발전시켜 정체성을 강화했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리사이클 폴리미카도 소재는 웨딩드레스의 우아한 광택감과 단단함을 유지하면서도 가볍고 관리가 편한 장점이 있다. 앞으로도 ‘티백’은 친환경 인증받은 리젠 원사를 사용한 리사이클 소재로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티백’의 철학을 보여주며 동시에 2023 S/S 컬렉션 및 권지안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공개한다. 패션의 모티브가 된 권지안 작가의 ‘허밍 시리즈’ 및 ‘허밍 레터’ 신작 5점이 특별 전시한다. 더불어 DJ 보이드(VOID)가 음악을, 최재용 작가가 설치 미술을, 진시영 작가가 미디어아트에 참여했다.

티백 x 권지안 작가의 'Humming letter' 콜렉션을 통해 우리가 잊었던 그때 그 설렘, 사랑, 그리고 그리움을 다시 회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출처 = 갤러리 치로)

전시장 정보

갤러리치로

공간 운영
10:00 – 18:00
정기 휴관
월요일
전시장 문의
070-8845-7575

전시별 관람 시간·장소는 상단 관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