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삼세영갤러리
전시 기간 2022.11.02 – 2022.11.27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오프닝 : 2022년 11월 5일 (토) 15: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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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의 제목은 <GLORIOUS>이다.
작가는 시감각적 사유속에 존재하는 메타버스인 <GLORIOUS>를 평면위에 옮기고자 한다. 이곳은 장난기와 진지함이 공존하고 있다. 이것은 7살 무렵, 남들과 다르게 오른쪽 눈이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된 시점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철모르던 그 시절의 장난기와 이후 전맹에 대한 두려움이 그 시점 공존했던 것으로 보인다.
작가는 보이지 않는 것을 묘사할 때, 추상적이면서도 형태가 존재하는 결과로 나타난다고 한다. 잠재적인 실명에 대한 두려움이 그러한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작가의 무대인 <GLORIOUS>에는 빛과 어둠이 편견없이 공존한다.
빛이 있는 곳에 그림자가 없을 수도 있으며, 어둠속이 불행하거나 무섭지 않을 수 있다. 관람자로 하여금 무엇도 강요하지 않는다. 선입견을 갖지 않고 바라보는 것을 권면한다.
“익숙한 것들도 눈을 감으면 보이지 않는다.”
작가는 PIE와 JOY 그리고 친구들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GLORIOUS>가 눈에서 마음으로 흘러 들어가 마음의 눈으로 더욱 선명히 보이게 되기를 원한다.
(출처 = 삼세영 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