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수장고: 국립현대미술관 드로잉·일본 현대 판화 소장품
국립현대미술관청주관
전시 기간 2025.07.22 — 2026.12.31 · 충북 청주시
전시장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전시 기간 2022.11.08 – 2022.11.20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장소 :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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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 보여지는 그림들은 2019년도부터 진행해온 <제3의자연 Das Dritte Land> 정원형식의 설치 작품과 연결되어있다. 이 설치 작품에서는 흰 꽃이 피는 한반도의 야생화와 검은 바위와 안개를 이용해 조선시대 수묵화의 정취를 표현하고자 했다. 이제는 달라진 남북한의 공통적인 문화를 돌아보고 문화 안에서 남북의 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작업을 하고자 했다.
본 작업인 <제3의자연 Das Dritte Land>이 조선시대 수묵화의 정취를 입체적으로 재현하고자 했던 것처럼 이번 작업에서는 묵과 약간의 수채물감을 혼용해서 꽃의 모습들을 담아내려했다. 식물에 대한 세밀한 표현보다는 잘 보이지도 않는 작은 꽃들의 초상을 그린다는 생각으로 그려나갔다.
베를린 Berlin에 설치되어 있었던 <제3의자연 Das Dritte Land> 설치 작품은 올해에 독일 중부 지역의 에르푸르트 Erfurt로 옮겨져 그곳에서 긴 시간 정원의 모습을 갖춰갈 예정이다. 이번 10월 3일 독일 통일의 날에 맞추어 작품을 공개하면서 함께 야생화 그림을 슬라이드 쇼 형식으로 선보였다. ■ 한석현
(출처 =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