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전시 중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한양도성박물관
전시 기간 2022.11.15 – 2023.03.12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창경궁로를 따라 혜화동 로터리에서 한성대입구역 쪽으로 걷다 보면 도로 옆 언덕 위에 우뚝 솟은 성문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한양도성의 여덟 성문 가운데 하나인 혜화문(惠化門)입니다. 동소문(東小門)이라는 별칭으로 더 많이 불렸던 이 문은 조선 시대 도성의 동북쪽 출입을 관장하였습니다. 강원도, 함경도 지역을 오가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멀리 여진(女眞)의 사신(使臣)들도 이 문을 통해 드나들었습니다. 또한 풍수적 이유로 폐쇄되었던 숙정문(肅靖門)을 대신하여 사실상 북문(北門)의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500여 년 전, 혜화문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있었던 몇 가지 일화들을 소개합니다. 수도 한양의 출입구를 지키고 방비하는 과정에서 있었던 사건·사고를 통해 옛 혜화문의 모습을 떠올려보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출처 = 한양도성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