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배 개인전 《En attendant: 기다리며》
뮤지엄산
전시 기간 2026.04.07 — 12.06 · 강원 원주시
전시장 갤러리 원
전시 기간 2022.11.08 – 2022.11.28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PINK CITYPOP은 전 작업들과는 다른 그림 스타일로 도시적인 이미지와 현시대를 살아가는 주위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있음과 동시에 옛 기억들의 소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CITYPOP은 일본의 버블경제시대에 발전한 도시의 밤, 휴가, 여행의 세련되고 쿨한 생활상 등 도시적이라고 여겨질 만한 주제를 주로 삼고 있습니다. 일본의 80년대 음악적 구성으로 발매된, 도시적인 특징을 공유하는 음악을 일컫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CITYPOP은 음악이 아닌 시각예술로써 나의 기억 속 도시의 이미지와 옛기억의 향수를 부른다고 할 수 있습니다.저의 imagination(상상력)은 과거의 색에서 가져 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 PINK인지는 저의 어릴 때의 군포라는 동네의 곳에서 시작한 것 같습니다. 가장 행복하게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함께 살았던 동네는 저녁이 되면 도시의 매연으로 분홍빛의 노을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분홍색은 모든 하얀색을 분홍색으로 변화시켰습니다. 도시는 분홍빛으로 물들면서 아름다움을 담으며 변해갔습니다.도시는 저에게 어린 시절의 따뜻함으로 기억되는 한 부분 이었습니다. 기차들의 소리와 거리의 음악들 또한 분홍빛의 노을과 함께 아름다운 기억이 되고 소리가 되었습니다.
PINK은 우리에게 좋은 추억 미래를 이야기할 때
쓰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현재를 살아가는 도시인들과 과거의 모습을 마음에 간직하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담는 이 작업은 과거의 저와 현재의 저를 이어주고 나아가서는 세상과 이어주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갤러리 원)
(이미지 출처 = 갤러리 원) · (Source = Gallery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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