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YK Presents
전시 기간 2022.12.13 – 2022.12.31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예약하기 (새 창)사전예약 : https://booking.naver.com/booking/6/bizes/596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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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나의 개인전 《푸른 밤》이 2022년 12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울 을지로의 YK Presents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1. 이 모든 건 밖에서 불편한 다리로 살아가고 있는 삼색이가 자신만의 다정한 숲을 찾길 바라는 바램과 상상에서 시작된 이야기.
어두워지면 동네산책 겸 돌봐주는 고양이들을 보러 나간다. 그 중 어릴 때부터 다리가 불편해 독립하지 못 하고 남아있는 삼색이, 겁이 많고 항상 숨어있다가 밥만 겨우 먹고 사라져 유독 신경이 쓰인다. 그 어떤 투정도 부리지 않고 조용히 나무 뒤에 숨어 고개만 내밀고 지켜본다. 가까이 다가오지 않지만 항상 그 자리에 있다.
2. 어쩌다 새벽 늦은 시간 다른 친구들과 힘차게 뛰어가는 삼색이를 본 적이 있다.
만약 부드러운 풀과, 젖은 흙의 냄새가 가득한 깊고 푸른색으로 물든 다정하고 천진한 삼색이만의 숲이 있다면, 그렇다면 그건 모두가 잠든 그 푸른 밤의 시간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푸른 밤의 시간, 서안나]
(출처 = YK Presents)
전시전경 · Exhibition view · (이미지 출처 = YK Presents) · (Source = YK Pres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