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전시 중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cmgg LOUNGE
전시 기간 2022.12.09 – 2022.12.21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작난》 作亂"
작난은 장난의 옛말이고, 놀이나 게임을 뜻한다. 논리적으로 작난은 연극적 행위고 더 확장해서 말하면 내포하고 있는 가상성이 예술적 가능성을 만들어낸다. 작난에서 일어나는 행위가 진심이고 진짜가 되면 <오징어 게임>처럼 참극이 될 뿐이다. 이러한 메타 행위에 대한 인지 없이 작난은 불가능하다. 스톤김과 이지송은 사진이나 영상을 찍는 행위를 노동과 무관한 작난적이고 유희적 행위로 삼는다. 두 작가는 디지털 카메라를 가지고 놀 듯이 주변에서 벌어지고 드러나는 상황과 사건을 하나의 장면으로 구성한다. 한 장의 사진과 한 편의 영상은 수십 수백 장의 다양한 앵글과 찍는 시도 속에서 그리고 수십 수백 시간의 영상을 10분 내외로 편집한 결과로 하나의 장면으로 '축소'시키는 '기술적 상상력'의 결과다.
(출처 = cmgg lou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