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떼아트갤러리
전시 기간 2023.01.02 – 2023.01.15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오프닝 : 1.7 토 16:00 - 18:00 -
작가노트 전시 작품들의 주제는 “The epic of life and death in war” 라는 주제로 연작전시를 지속적으로 한다.
명제는 WW2(제2차 세계 대전 1939-1945)으로 작품 내용을 통일하였고 주된 재료는 먹Ink 이다. 판화지Paper위에 다양한 표현기법으로 작업 한 후에 Paraffin으로 표면 마감처리 하고 Canvas에 붙여 모든 작품을 완성하였다.
표현기법은 농 묵을 붓으로 거칠게 반복적으로 화면에 칠하거나 먹을 뿌리고 하는 행위를 반복 중첩해 거친 화면을 만들고, 주된 형상의 이미지를 뜯어내기와 Scratch로 표현하고 화면을 뜯어낸 작은 사각공간에 손가락으로 지장을 찍어 많은 면을 반복적으로 만들어 밀집된 공간처럼 보이게 표현하였다.
나는 화면을 꽉 채운다.
여백이 없이 숫자와 문자를 Scratch하는 방법을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시간적 의미와 그 시대의 한 면을 도려낸 조각처럼 ‘혼란스러운 아픈 흔적의 역사적 기록’이라는 의미로 화면에 쓰고, 찍고, 긋고, 점 뜯어냄을... 죽음, 공포감, 절규, 통곡, 눈물, 외침, 시대의 흉물, Trauma, 기호, 살상, 침략자, 시설물, 전쟁도구, 시간, 파괴, 일상, 승리, 빛, 등을 조형언어로 사용하였다.
2019년도부터 이어지는 작품의 내용에는 반복된 지장 하나의 표현에 한 명의 인류란 의미를 부여 하였고, 수많은 작은 공간 속에 한 알의 밀알처럼 정해진 공간에 손도장을 찍어 넣어 단 하나의 존재, 인간이 삶과 죽음으로 희생된 모습, 모든 만물 중에 인간을 독립된 인류의 역사란 의미를 부여하여 죽음이 결코 죽는 것이 이니라 죽고 사는 것이 새로운 삶의 역사를 위한 희생이라고 보고 자연으로의 모습을 반복된 이미지 형식으로 표현해 보았다.
COVID-19로 인하여 세계가 전염병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삶과 죽음의 강을 건너고 있다. 과거 인류가 전쟁으로 인하여 수없이 많이 희생 되었다면 지금은 세계 곳곳에서 인류는 전염병으로 큰 전쟁을 치르며 소중한 인류가 희생되고 있다.
최근의 작품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Russo-Ukrainian War 2022. 2. 24)속에 극한 상황을 작품 속 제2차 세계 대전( 1939-1945 WW2)의 이미지 언어와 COVID-19의 작품 이미지 언어를 모든 인류의 역사와 함께 연결하여 삶과 죽음의 형태를 자연으로 돌아가는 ‘상징적 형태 이미지’로 표현하여 작품의 작은 사각 공간의 면에 수묵 손도장(지두) 점을 이용해 수묵조형언어로 생과 사를 기록하였다.
색면화 된 화면에 지문으로 전면화한 지문 점들은 인류의 한 개개인들을 대변한다. ‘나는 모든 전쟁을 반대한다. 지금의 전쟁은 멈춰야 한다.'
모든 인류는 행복하게 살아야 할 인권이 있다.
Stop the war!!
(출처 = 떼아트 갤러리)
전시전경 · Exhibition view · (이미지 출처 = 떼아트 갤러리) · (Source = tteart ga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