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전시 중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아팅
전시 기간 2023.01.10 – 2023.02.04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주제의 가이드라인 없이 3주기 자축에 주안을 두고 주요 작가들로 라인업을 짠 게 1부 전시였던데 반해, 2부에선 작가를 고르는 과정에서 단일한 주제로 우연히 수렴되었어요. 2부의 제목이자 주제는 ‘표면빨’. 실물이 광학기구를 통과하면 더 우월해 보인다 할 때 쓰는 용어가 화면빨입니다. 표준어는 ‘화면발’이 옳지만 렌즈가 만든 시각 효과를 강조하려다보니, 미디어나 항간에선 경음硬音 쌍비읍을 쓴 화면빨로 적는 사례가 많아, 통용되는 표기를 따랐고요. 표면빨은 그림 겉면의 시각 효과가 독보적인 경우를 칭하려고 내가 지은 조어입니다. 2부 초대 작가를 좁혀나가다가 표면빨이 눈에 띄는 작가들로 좁혀졌고, 처음 염두에 뒀던 미디어작가 두 명을 제외하기로 마음을 굳혀서, 작가의 수는 5명으로 줄었고 단일한 주제, '표면빨'로 수렴된 기획전의 모양새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방문하세요.
(출처 = 아팅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