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d/p(Dslashp)
전시 기간 2023.02.15 – 2023.02.28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오프닝 : 2023. 02. 15(수) 오후 6시 퍼포먼스 : 2023. 02. 15(수) 오후 5시 30분 / 2023. 02. 18(토) 오후 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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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의 2023년 첫 번째 전시 《백핸드스윙응용》이 다음주 수요일, 2월 15일부터 시작합니다.
‘U13 WTT 2022 결승전에서 이승수 선수는 3점차로 뒤지는 스코어에서도 잠시 느릿하게 공을 튀기며 어떤 서브를 던질지 재빠르게 고민하고 경기의 흐름을 다시 내 것으로 바꾸는 전략을 펼쳤다. 무언가를 주고 받는 코트 위로는 예측할 수 없는 스핀으로 공이 날아올 것이고 익숙하지 않은 코스법은 분명 이전과는 다른 감각을 요한다.’
전시 개요 : ‘때리기’, ‘치기’를 의미하는 ‘swing’은 테니스나 탁구 게임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기술 용어이다. 상대보다 먼저 상대의 패턴을 파악하고 민첩하게 움직이기 위해서는 이러한 기본 스윙을 철저히 연마해야 한다. 어쩌면 스포츠뿐만 아니라 예술에서도 동일하게 얘기해볼 수 있지 않을까? 본 전시는 백핸드 스윙을 응용하기 위한 수련의 과정 끝에 서로 다른 전술을 가지게 된 9명의 젊은 작가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은 아직 도래하지 않은 미래의 시간을 상대로 랠리를 이어가야 하기에 각자의 방식으로 경기를 준비하지만 공통된 태도를 고집스럽게 실천한다. [전시장 입구에는 9개의 락커가 놓여져 있다. 그리고 각 락커 속에는 백핸드 스윙 수행자들의 전술과 타법이 담겨있다. 그러므로 오늘 이 공간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락커 열어보기’를 첫번째로 제안해본다.
책임기획 : 남하늘 기획 : 고윤지, 문예진, 이희진 도움 : 이영준 그래픽 디자인 : 민동인 공간 디자인 자문 : 공간의 기호들 주최 : d/p 후원 : d/p, 우리들의 낙원상가
(출처 = d/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