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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옵스큐라

배병우 : 신림경주

종료

전시 기간 2023.03.24 – 2023.05.31

사진
참여 작가 배병우
배병우 : 신림경주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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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시간
11:00 - 18:00 *사전예약
휴관일
일요일, 월요일
관람료
정보 확인 필요
주소
서울 성북구 성북로23길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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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사전예약 링크 : https://booking.naver.com/booking/6/bizes/86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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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스큐라는 50여년간 동아시아 미학과 국제적 보편성의 미학을 선보여온 배병우 작가의 神林慶州(신림경주)를 3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작업의 원천인 곳, 경주 소나무 숲에서 지금도 배병우는 몸을 낮추고 흙, 나무, 바람, 안개, 햇살의 일부가 되어 수행자로서 작업을 하고 있다. 神林慶州는 기운생동(氣韻生動)한 소나무가 강력한​ '획(劃)'으로 다가오는 신작과 함께 작가의 희귀 작품집 그리고 비평 아카이브를 만나 볼 수 있는 전시이다.

배병우는 지바 시게오(千葉成夫), 토마스 와그너(Thomas Wagner), 로버트 플렉(Robert Fleck) 등 세계적인 비평가들과 교류해왔으며 그의 작업은 세대를 넘어 다양한 시선과 논점으로 활발히 논의의 대상이 되고 있다. 옵스큐라와 RX 갤러리는 각각 한국의 소나무 작업과 베니스, 알함브라의 작업을 서울과 파리에서 동시 개최함으로써 배병우 작업의 다양성과 확장성을 보여주고자 한다. 옵스큐라는 비평가 최정우의 「사진의 눈과 혀, 시각의 귀와 코 – 배병우 사진이 발생시키는 비시각적인 시각 기관들」로 RX 갤러리는 파리 기메 국립 아시아 미술관(National Museum of Asian Arts-Guimet) 관장 소피 마카리우(Sophie Makariou)의 「배병우, 시간의 결(Bae Bien-U, le grain du temps)」로 전시 서문을 준비했다.

옵스큐라는 배병우의 주요 비평 아카이브를 자료화하여 전시장에서 열람할 수 있도록 제공할 것이다. 더불어 영국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Victoria and Albert Museum)이 전 세계의 나무 주제의 사진 작업을 모아서 발간한 into the Woods: Trees and Photography(Thames & Hudson, 2019)의 표지로 선정된 출판물을 비롯하여, 독일 하체 칸츠(Hatje Cantz)사에서 출판한 Sacred Wood(2009), D’une forêt l’autre(Somogy, 2015), And the pines embroidered the sky(Arnaud Bizalion, 2018) 등 해외 출판물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전시 연계 행사로 한경arte필하모닉의 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백수련의 클래식 콘서트가 진행된다. 관람은 네이버를 통해 예약제로 운영되며 전시는 5월 31일까지이다.

(출처 = 옵스큐라)

전시장 정보

옵스큐라

공간 운영
11:00 – 18:00
정기 휴관
일요일, 월요일
전시장 문의
010-3651-4271

전시별 관람 시간·장소는 상단 관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