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전시 중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서울역사박물관
전시 기간 2023.05.05 – 2023.10.03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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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문화특별전 '한양 여성, 문 밖을 나서다 - 일하는 여성들'
조선시대 한양에는 내명부의 수장인 왕비부터 혜민서 의녀 등 관청에서 일하는 여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신분 계층의 여성들이 도성 안팎에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주어진 역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국가 체제 안정에 이바지하였을 뿐 아니라 사회가 강요하는 유교적 여성관에 매몰되지 않고,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는 종교활동과 가계 살림에 보탬이 되는 상업활동에 적극적으로 뛰어듦으로써 한양이라는 도시공간을 더욱 활기찬 삶의 공간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한양은 이처럼 조선시대 전 신분 계층을 망라한 여성들이 저마다 삶을 개척하며 치열하게 살아가던 생활공간이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규문 안 여성부터 도성 안팎에서 활동했던 여성들의 일과 삶을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서울역사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