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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국립중앙박물관

영원한 삶의 집, 아스타나 고분

종료

전시 기간 2022.07.16 – 2023.07.15

테마전
영원한 삶의 집, 아스타나 고분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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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시간
10:00 - 18:00 (입장마감 17:30) *수, 토 10:00 - 21:00 (입장마감 20:30)
휴관일
1월1일, 설날·추석 당일
관람료
정보 확인 필요
주소
서울 용산구 용산동6가 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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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장소 : 중앙아시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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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나[阿斯塔那] 고분은 중국 신장웨이우얼자치구 투루판시에서 동남쪽으로 35km 떨어진 곳으로, 투루판의 옛 도읍인 고창고성(高昌故城) 부근에 있습니다. 3세기경부터 8세기 후반까지 만들어진 지배 계층의 공동묘지로 400기가 넘는 무덤이 발견되었습니다. 20세기 초 서구 열강이 주도한 실크로드 탐험과 1959년부터 수차례 이루어진 중국 신장박물관의 발굴에서 복희와 여와 그림, 나무와 흙으로 만든 인물상과 토기, 문서 등 상태가 좋은 다양한 부장품이 많이 나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그 가운데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20세기 초 오타니[大谷] 탐험대의 수집품 중 85점의 아스타나 고분 출토품에 대한 조사 성과를 공개하는 자리입니다. 〈명기와 나무 받침〉은 박물관에 들여올 때의 자료에 근거해 한 벌의 구성으로 재현할 수 있었습니다. 〈말을 탄 무인상〉은 파편들을 접합해 복원했으며, 컴퓨터 단층촬영[CT]으로 제작 방법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무덤 속 공간에 맞게 전시된 부장품들은 영원한 삶을 위해 꾸민 아스타나 고분의 특징을 잘 보여줍니다. 죽은 뒤에도 현세의 삶이 이어지기를 빌었던 사람들의 염원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장 정보

국립중앙박물관

공간 운영
09:00 – 18:00
정기 휴관
1월1일, 설날·추석 당일
전시장 문의
02-2077-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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