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 중조각
그리스가 로마에게, 로마가 그리스에게
국립중앙박물관
전시 기간 2023.06.15 — 2027.05.30 · 서울 용산구
전시장 국립중앙박물관
전시 기간 2022.12.09 – 2023.09.21
테마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장소 : 중상설전시관 3층 분청사기‧백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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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분청사기는 장식 기법이 다양합니다. 그 중에서 흰색 분장토가 돋보이는 귀얄과 분장 기법은 오늘날 널리 사랑받는 장식 기법입니다.
귀얄 분청사기가 무심한 듯 거친 붓질 자국이 매력이라면, 백토 물에 덤벙 담가 만든 분장 분청사기에는 백토 물이 흘러내리다 멈춘 순간이 그대로 담겨있습니다.
조선 전기의 장인들이 빚어낸 귀얄과 분장 분청사기의 아름다움에 현대인들은 빠져듭니다. 즉흥적인 붓의 율동감, 소박한 듯 거친 귀얄 자국, 거칠 것 없는 자유로움, 흘러내린 백토의 우연한 모습은 현대인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백색 분장토가 주는 미묘한 변화와 아름다움을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출처 = 국립중앙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