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더페이지갤러리
전시 기간 2023.05.24 – 2023.07.08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사전예약 링크 :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428735/items/5095036
-
네이단 콜리(Nathan Coley)의 한국 첫 개인전에는 그의 대표작인 대형 텍스트 조명(illuminated text) 작업부터 여러 종교적 건축물을 나타내는 조각까지 작가의 주요 작품들이 포함된다. 전시의 제목은 인본주의 극작가이자 비평가, 철학자인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의 “황금률이 없다는 것이 황금률이다”(The Golden Rule is that there are no golden rules)라는 말에서 따온 것이다.
콜리는 ‘공공’의 개념을 중심으로 건축과 장소가 의미를 부여받는 방식을 연구한다. 특히 구축된 공공 환경이 주변 사람들에 대해 어떤 것을 드러내고 그에 대한 사회적 및 개인적 반응이 어떻게 문화적으로 조건화되는지 다양한 매체를 통해 탐구한다. 작가는 우리가 믿음과 신념을 표현하고 인식을 드러내는 형식에 집중하며 레디메이드를 통해 시위대의 피켓과 공공표지판에서부터 신성한 장소 혹은 사원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여러 개념과 이미지를 인용하고 재배치한다. 이슬람의 다섯 가지 ‘인간의 권리’를 조명 문자(illuminated letters)로 나열하거나, 지오토(Giotto di Bondone)의 프레스코화에 등장하는 건물들을 항의의 표시로 제시하는 등 그의 작업은 구체적인 것을 일반적인 것으로 바꾸어 사회적 표현의 한 형태로서 그 기능을 시험한다.
(출처 = 더페이지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