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갤러리고유
전시 기간 2023.05.30 – 2023.06.04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김다령, 배승주, 한고은의 그룹전 《만물의 틈새》는 ‘만물을 만물로 만드는 것은 무엇이며, 만물 사이의 틈새는 무엇인가?’라는 의문에서 출발한다. 인간은 자신을 포함한 만물 사이의 틈새를 통해 ‘나’의 존재를 밝히고 싶어한다. 만물과 분리되어 ‘나’로 존재하기 위한 인간의 시도는 만물과 만물 사이의 틈새에 집중된다. 이렇게 틈새를 통해 확인한 ‘나’의 존재는 만물과 나를 구분하는 틈새가 있기에 존재하는 ‘나’로 귀결된다. 다시 말해 인간이 자아를 획득하는 과정은 만물의 사이에 틈새를 만드는 일인 것이다.
김다령은 ‘마음’을, 한고은은 ‘평화’ 그리고 배승주는 ’혐오’를 틈새에 각자의 방식으로 투영하여 ‘나’와 ‘나 밖의 것’의 경계를 성찰한다. 세 작가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만물의 틈새는 메꿔야 하는 것인가? 만물의 틈새는 메꿀 수 있는 것인가? 만물의 틈새를 볼 수 있는가?’라는 세 가지의 질문을 던진다. 세 사람의 질문을 통해 오늘 당신이 발견한 틈새는 무엇인가?
(제공 = 갤러리고유)
전시전경 · Exhibition view · (이미지 제공 = 갤러리고유) · (Source = Goyu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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