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FFF
전시 기간 2023.05.26 – 2023.06.17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FFF는 프랑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세펀드 대니쉬(Sepand Danesh, b.1984)의 개인전 <The Universe at the Corner>를 5/26(금)~6/17(토) 개최한다. 세펀드 대니쉬는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매체의 작업을 통해 ‘인간의 조건(Human Condition)’을 탐구하는 작가이다. 세펀드의 그림에서 인간은 정육면체 픽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닥과 천장이 없는 코너에 놓여져 있다. 작가에게 코너라는 장소 는 인간이 경험하는 고독과 그로부터의 탈출 의지를 동시에 느끼게 하는 환경이다. 또한 물리적으로 막 힌 공간으로서 자신을 마주할 수 있는 곳, 인간의 내면과 정신을 상징하기도 한다.
세펀드의 그림은 크게 그리드로 구성되어 있고, 픽셀들은 존재를 이루는 균일한 요소로서 엄격하게 배 열되며 끝없이 확장될 수 있다. 세펀드의 작업과 픽셀이라는 요소는 보편적 존재의 구현과 인간 정체성 에 관한 광범위한 탐구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한 사회에서 다른 사회로, 어떤 시공간에서 다른 시 공간으로 향하는 ‘인간의 진화와 변화’에 관한 신작을 발표하며, 이는 인류학자이자 민족학자인 끌로드 레비스트로스의 철학에서 크게 영감을 받은 것이다.
세펀드 대니쉬는 파리의 ENSAAMA Olivier de Serres에서 제품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파리 국립 수페리 외르 데 보자르(École Nationale Supérieure des Beaux Arts Paris)에서 Giuseppe Penone과 Philippe Cognée 밑에서 공부했다, 또한 핀란드 헬싱키 예술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했다. 그의 작품은 프랑스, 미국, 벨기에, UAE, 이란, 모로코를 포함한 전 세계에 전시되었으며, 다음과 같은 권위 있는 컬렉션- Fonds National d' Art Contemporain, FRAC Poitou Charentes, Collection Société Générale 및 Fondation Colas 등에 포함되어 있다. 작가는 2020년 두바이 엑스포에 대규모 조형프로젝트로 참여했 으며, Mac/Val을 비롯한 국제 레지던시 및 프로젝트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제공 = FFF)
전시전경 · Exhibition view · (이미지 제공 = FFF) · (Source = 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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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 Player · Acrylic on canvas · 135x110cm · 2023 · Nay Player · Acrylic on canvas · 세펀드 대니쉬 · Sepand Danesh · (이미지 제공 = FFF) · (Source = 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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