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전시 중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WWWSPACE
전시 기간 2023.06.07 – 2023.06.18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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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불안이 낳은 껍질》은 보기를 부정하기보다 보기에 엄격해지려고 한다. 보기와 판단이 동일시되기 이전의 틈새, 망상과 실재가 정당하게 뒤섞이는 겹의 공간이 우리가 갈 곳이다. 우리는 그 길에서 보기의 선택들을 마주할 것이고, 보기의 의식이 활성화시키는 빛들을 남겨둘 것이다. 확신의 욕구가 목표를 이루어 자신의 모험을 종료하도록 두지 않고, 때로는 욕구를 지연시키면서, 그 보기의 영역 전체를 살필 것이다. 판단이나 지각과 영구히 분리된 보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불안이 낳은 껍질》은 껍질을 본다는 행위로부터 발생하는 의식의 지도가 될 테고, 지도는 자기 자신의 보기에 따라 매일 수정되어야 한다.
(출처 = WWWS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