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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스페이스캔

강상빈, 김재환 : 덜어내기

종료

전시 기간 2023.05.18 – 2023.06.17

기획전
강상빈, 김재환 : 덜어내기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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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시간
10:00 - 18:00
휴관일
일요일,공휴일
관람료
정보 확인 필요
주소
서울 성북구 성북동 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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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미완성으로서의 완성

글. 캔 파운데이션 전시팀장 정소영

고흐와 고갱, 피카소와 바라크와 같이 미술사에는 함께 성장하고 서로에게 영향을 준 예술가들이 존재한다. 이러한 시너지는 교육이나 제도보다 선행되어 예술가들에게 자극과 동시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캔 파운데이션의 In Between(인 비트인) 역시 그러한 맥락에서 탄생하였다.

개인적 친분이나 사제지간 혹은 배우고 싶은 선 후배관계의 작가들의 2인전으로 진행하는 인 비트인은 작가들간의 상호 보완의 시너지를 고려하고 기대한 전시이다. 전시에서의 큐레이터의 역할을 최소화하고 작가간 조화와 소통, 공간에 대한 해석을 작품으로 표현한다.

2023년 인 비트인 참여 작가는 강상빈, 김재환 작가로 대학시절부터 긴 시간 함께 성장해 온 두작가의 작품을 처음으로 한 전시로 풀어냈다. 전시명 덜어내기(Leave over)는 두 작가의 작품에 모두 등장하는 완벽함의 기준에서 덜어냄을 통해 비로소 완성되는 두 작가의 작업 태도를 나타낸다. 창작자의 심상과 감상자의 감상을 통해 최종 완성되는 두 작가의 작업은 치열한 감성적 교류를 작품에 포함한다. 작품을 통한 작가의 무거운 메시지보다는 작품을 제작함에 있어 창작자가 갖는 유희를 회복하자는 의미에서 시작된 본 전시가 보는 이들에게도 그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래본다.

주최 : 캔 파운데이션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창작산실 디자인 : 최지원 사진 : 전병철

(출처 = 캔 파운데이션)

전시장 정보

스페이스캔

공간 운영
10:00 – 18:00
정기 휴관
일요일,공휴일
전시장 문의
02-766-7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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