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전시 중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온수공간
전시 기간 2023.06.21 – 2023.06.29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스며들기 직전의 혼돈의 형태는 아주 다양한 모습을 빚어낸다. 가령 종이에 잉크가 스며드는 순간을 상상해보자. 잉크 고유의 형상에서 실가닥이 파생되고, 온갖 생김새로 뻗어 나가며, 그 양은 점점 많아져 주변과 혼연된다. 다섯 명의 작가가 전시 안에서 만들어내는 스며듦의 모양은 다 다르지만, 스스로 들여다보는 힘을 기르고, 그 사랑이 주변까지 닿는 용기에 대한 흐름은 함께한다. ‘굳이’의 아주 작은 실천부터 사람과 사람 간 깊은 관계, 자신에 대한 관찰, 삶에 대한 사랑, 감정을 넘은 현상에 집중한다.
(전시 서문 중)
기획, 글 : 송윤주 디자인 : 정희선 사진 : 마루소
(출처 = 온수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