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전시장 정보 확인 필요
전시 기간 2023.10.12 – 2023.10.29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PUSHTOENTER는 2023년 10월 12일부터 10월 29일까지 Han & Mona의 개인전 <I am the space where I am>을 개최합니다.
<I am the space where I am>은 비물성의 빛과 소리를 통해 문화적 경계와 언어적 문턱을 탐색하여, 작가가 이방인으로서 살아오며 마주했던 단절과 소외감을 공간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소환합니다. 공간의 안과 밖 그리고 낮과 밤의 이분법적으로 정의되기 힘든 경계를 소외가 아닌 포용의 단계로 전환하여, ‘내가 있는 이 곳이 곧 나다’ 라는 메세지를 모스 부호로 전달합니다.
[작가소개]
Han & Mona는 에든버러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로 공간에 새겨진 시간의 흔적을 주요 소재로 삼아 사진과 오브제를 결합한 장소 특정적인 설치 작업을 한다. 도시 개발과 인간에 의해 생성되고 사라진 건물과 사람의 흔적에 초점을 두고,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건물의 내밀한 경계지점에서 발견된 ‘비물질적이고 일시적인 시간의 부산물’을 통해 역사적, 문화적, 사회적 의미를 탐구하는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이와 동시에, 전시 공간의 생태계와 재생에 주목하여 설치와 철거 기간동안 사라지고 덧입혀진 시간을 기존에 간직된 건축 구조와 형식, 건물의 도면, 소장품 및 기록물 등 미술관을 구성하던 요소들로 조명하고 읽어가며 전시장에 숨겨진 ‘이면의 장소성’을 드러낸다. 안팎에서 수집된 이미지와 오브제를 전시 공간에 재배치하여 관람객이 작가가 마주한 현상학적 풍경을 공간 형태로 경험하도록 유도한다. ICA 런던, 테이트 모던, 캠든아트센터, 앤트워프 현대미술관, 송은, 탈봇 라이스 갤러리 등에서 전시를 개최한 바 있으며, 스코틀랜드 왕립 예술아카데미, 한국 국립현대미술관, 경기도미술관, OCI 미술관, 프랑스 도빌시 사진 컬렉션 등에 영구 소장되어 있다.
(출처 = 푸쉬투엔터)
전시전경 · Exhibition view · (이미지 출처 = 푸쉬투엔터) · (Source = Pushtoenter)
전시전경 · Exhibition view · (이미지 출처 = 푸쉬투엔터) · (Source = Pushto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