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6회 광주비엔날레 대만 파빌리온 《인스턴스 던전: 회색지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시 기간 2026.09.05 — 11.15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전시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시 기간 2023.09.14 – 2023.12.03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2023 ACC 아시아 네트워크 《일상첨화》는 20세기 한국과 서아시아의 일상 풍경을 담은 회화 작품들을 선보인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아시아 권역 교류 촉진을 위해, 2017년부터 아시아 주제전을 매해 개최해 왔다. 올해는 그동안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20세기 서아시아 미술을 소개한다.
전시 《일상첨화》는 20세기 한국과 서아시아(레바논, 시리아)를 대표하는 총 여섯 작가의 예술적 궤적을 동일한 시대적 배경에서 살펴본다. 한국, 레바논, 시리아는 20세기 초에 식민지 역사를 겪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한국의 예술가들은 일제 강점기 동안 일본 유학을 통하여 프랑스에서 넘어온 서양 미술을 접하였고, 레바논과 시리아에서는 프랑스의 위임 통치 아래 보다 직접적으로 유럽의 미술 경향을 접했다. 이 전시는 20세기 제국주의라는 세계적 흐름 속에서, 각국의 예술가들이 서양의 다양한 화풍을 실험하며 이에 고유의 정체성을 융합하여 이루어 낸 독자적 화풍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동아시아의 한국 그리고 서아시아의 레바논과 시리아는 식민지라는 역사적 공통점을 가지지만, 아시아 대륙 양극단에 위치해 기후, 풍토, 문화 등에서 서로가 고유한 독창성을 가지고 있다. 전시명 ‘일상첨화’는 일상 풍경을 담은 그림의 의미뿐 아니라, 전시에 의한 아시아의 역사적 경험이 우리의 일상에 침투해 그 인식이 확장되는 의미 또한 함축하고 있다. 이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아시아의 풍광을 담은 그림을 관람하며 여행을 떠나는 기회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
(출처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귀로 · 캔버스에 유채 · 98×79cm · 1950s · On the Way Back · oil on canvas · 김환기 · Kim Whanki · 개인 소장, ©(재)환기재단·환기미술관 · Private collection, ©Whanki Foundation·Whanki Museum
무등산록이 보이는 구월 풍경 · 패널에 유채 · 24.5×32.5cm · 1949 · September Landscape of Mt. Mudeung · Oil on panel · 오지호 · Oh Chiho · 국립현대미술관 ·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
베이루트 그룹 · 캔버스에 유채 · 96×138.5cm · 1972 · Beirut Group · Oil on canvas · 아민 엘 바샤 · Amine El Bacha · 달룰 예술 재단, ©달룰 예술 재단 & 아민 엘 바샤 재단 · ©Dalloul Art Foundation & Amine El Bacha Foundation
최후의 만찬 · 캔버스에 유채 · 60×90cm · 1964 · Last Supper · Oil on canvas · 파테 무다레스 · Fateh Moudarres · 아타시 문화 예술 재단 · Atassi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
전시별 관람 시간·장소는 상단 관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