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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수림큐브

이민하 : 폭격의 자장가

종료

전시 기간 2023.11.21 – 2024.01.13

기획전
이민하 : 폭격의 자장가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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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시간
12:00 - 18:00
휴관일
일요일
관람료
정보 확인 필요
주소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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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수림문화재단은 ‘수림미술상 2019 수상 작가’ 이민하 개인전 《폭격의 자장가》를 2023년 11월 21일(화)부터 2024년 1월 13일(토)까지 수림큐브에서 개최한다. <수림미술상> 수상작가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창작 동력을 부여하기 위한 이번 전시는 이민하의 작업이 각각 어디로 향해가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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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임신과 출산 이후 신체적·사회적 변화에 주목한다. 그동안 차별과 혐오부터 역사적 학살까지 우리 시대의 폭력을 폭넓게 다루었던 이민하는 이번 전시에서 모성을 복합적으로 드러낸다. 작가의 임신·출산·양육 경험은 다양한 여성들의 서사로 확장된다. 영상 속 퍼포먼스에서 스스로 주관자/참여자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작가는 방관자의 역할을 거부한다.

​이민하가 지속해서 다뤄왔던 재료인 가죽의 진동·울림과 폭격음 사운드는 여성의 출산 행위를 단순히 성스러운 것으로만 바라보는 사회의 이분법적 인식에서 벗어나도록 감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뱃속에서 엎드린 태아 형상의 북, 배밀이하고 있는 아기와 누워있는 아기 형상, 그리고 손 내밀고 서 있는 아이 형상의 오브제는 작가가 긴 시간 직접 사포로 갈고 닦으며 반복한 옻칠의 결과물로서, 그가 경험으로 체득한 생의 과정을 담고 있다.

(출처 = 수림큐브)

전시장 정보

수림큐브

공간 운영
12:00 – 18:00
정기 휴관
일요일
전시장 문의
02-765-7911

전시별 관람 시간·장소는 상단 관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