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알렉스룸
전시 기간 2023.12.11 – 2023.12.24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내가 느꼈던 감정을 이후에 같은 공간이나 비슷한 사물에서 느껴 본 일이 있다면, 일상에서 어떠한 매체를 통해 향수를 얻은 순간들에 대하여 공감 할 수 있을 것이다.
감정은 표출 된 순간부터 그곳에 남겨지고 기록된다.
작가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남겨진 감정들을 불러오고 기록하고있다.
그림을 통해 당신은 어떠한 감정을 불러 왔는가?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언제 어디서든 찾아오는 환영들, 제멋대로의 환영이지만 결국은 나로 인해 나타나는 감정의 형태는 나의 수 많은 감정의 잔해들을 담아내고 있다.
그림에서 등장하는 감정의 잔해, 환영은 비구상적 표현으로 구상도 추상도 아닌 아매한 경계선에 존재함과 동시에 젠더리스적 표현으로 성의 구분도 감정의 표현도 없습니다. 감정을 환영에 담아 냄으로 서 적나라하지 않은, 숨겨진 혹은 잘 포장된 표현으로 드러내며, 삶의 모든 부분에서 감정적인 자극을 받으면서도, 감정을 가라앉히고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표출하는 작가의 감정과 이성이 모두 드러나는 방식입니다. 중성적 이미지를 사용 함 으로서 성별. 사회적, 문화적, 심리적인 다양한 구분을 무너 트리고 관람자의 개인적인 감정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의도 하였습니다.
- ‘문득 알아버린 존재’ 작가노트
감정의 변화와 표현 방식, 그에 따른 흔적들을 관철한 이야기로, 현실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와 공존하고 있는 감정의 잔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출처 = 알렉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