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갤러리마리
전시 기간 2024.02.01 – 2024.03.01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Blue Dragon, Blue Dream 푸른 용의 해, 푸른 꿈을 꾸다《청룡뎐》
갤러리마리는 매년 초, 그 해를 상징하는 동물을 주제로 시리즈 전시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신년기획으로 열리는 전시 《청룡뎐》에서는 2024 갑진년(甲辰年) '푸른 용'의 해를 맞이하여 현대미술 작가 12인이 자유롭고 폭넓은 해석으로 각자만의 고유성이 담긴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용은 십이지(十二支) 12동물 중 유일한 상상의 동물입니다. 소의 머리와 뱀의 몸통, 매의 발톱, 사슴의 뿔 등 다양한 동물의 신체를 조합해 만든 전설의 동물이며, 수많은 신화와 전설 속에 등장하는 그 모습을 본떠 문자화한 것이 바로 한자 '龍(용)'입니다. 서구 문화에서 용은 불과 악의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는 반면 동양권에서는 신성함의 상징이자 신앙과 숭배의 대상이 되어왔습니다. 특히 용안(龍顔), 용포(龍袍) 등 왕권에 그 위엄성을 반영하였으며, 권위와 권력을 가진 인물을 지칭하는 단어로 현재까지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등용문(登龍門)' 그리고 '개천에서 용 났다'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 출세와 성취의 상징으로 용은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 해왔습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열 두명의 현대미술 작가, 그리고 그들의 작품으로부터 푸른 용의 기운을 받아 열정적으로 도전하고 활력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세대와 장르의 구분없이 'Blue Dragon, Blue Dream'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출처 = 갤러리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