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갤러리가이아
전시 기간 2024.02.07 – 2024.03.04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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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갤러리가이아는 2월 7일(수)부터 기획전 《立春大吉 입춘대길》을 개최한다. 이번 《立春大吉 입춘대길》은 김병종, 이해경, 반미령, 김병수, 송미영, 김지선의 꽃 그림을 전시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일찍부터 화훼도(花卉圖)가 그려져 널리 애용되었으며, 이는 한국인의 미의식과 정서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병종은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명으로서 동양적인 사유를 한국적인 감각으로 풀어낸다. 그의 그림에서 꽃은 다채로운 색채와 어우러져 이상향을 희구하는 바람을 노래한다.
이해경은 한국 채색화의 전통 위에 구축한 여성 특유의 섬세한 회화적 조형언어로 <초록 서정>이라는 일련의 서사적 표정을 통해 삶의 내재적 담론을 꾸준히 전개해 온 작가로서 한국 채색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왔다.
현실과 꿈, 그리고 그 사이에 존재하는 환상과의 만남을 담고 있는 반미령의 작품은 사실과 초현실의 사이 공간을 '빛'을 통해 담아낸 새로운 회화적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김병수는 산 정상의 바위틈 열악한 환경에서 어렵게 그 생명력을 유지하여 꽃을 피운 진달래를 소재로 작업해왔다. 진달래꽃은 진실한 노력으로 일구어낸 사랑의 기쁨을 상징한다.
송미영은 풍부하고 생명력이 충만한 색의 겹(layers)을 통해 상징적인 하트와 만개한 꽃을 그려낸다. 색은 형태의 구속에서 해방되어 감정과 정서의 분출이 도드라진다.
김지선의 작품 속에 있는 꽃과 풀들은 경계가 없이, 시간의 관념도 없이 ‘오로지 피어나는 중’이다. 끝없는 생명력으로 상승과 소멸을 한결같이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출처 = 갤러리가이아)
(이미지 출처 = 갤러리가이아)
(이미지 출처 = 갤러리가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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