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공간지은
전시 기간 2024.04.15 – 2024.04.28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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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이지수는 과거의 경험이나 사건, 꿈이나 매체에 등장하는 장면 속의 이미지, 색, 소리, 인물 등에 대한 기억을 매개로 내면의 의식을 탐구한다. 그는 투박한 윤곽으로 인물이나 사물의 형태를 잡고 특유의 색감을 통해 인물이 지닌 감성을 평면에 담아내거나, 입체적인 형태를 만들어 표현한다. 비교적 느슨하게 구체화된 작품 속 인물들은 비일상적인 구도 속의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와 이야기들을 만들어낸다. [...] 이번 전시의 제목 '일렁일렁'은 본래 크게 흔들리는 모습을 나타내는 의태어로, '자꾸 마음에 동요가 생기는 모양'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함께 지닌다. '동요(動搖)'는 한편으로 불안하거나 혼란스러운 마음의 상태를 나타낼 수 있으나 동시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긍정적인 변화의 징후로도 볼 수 있다. 이러한 뜻을 담아 이번 전시 <일렁일렁>이 생명이 움트는 봄기운과 어우러져 기분 좋은 촉매가 되기를 기대한다.
- 글 김가은(김가은미술사무소 대표) 일부 발췌 <전문은 공간지은 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 공간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