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비트리 갤러리
전시 기간 2024.05.23 – 2024.06.22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비트리 갤러리 서울점은 오는 5월 23일(목)부터 6월 22(토)까지 신선미 작가의 개인전 “사랑, 그날의 기억<Once upon a time>”을 개최한다. 작가는 한복을 입은 여인을 주인공으로 상상 속 대상이 등장하는 발랄한 작업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작가는 다양한 사랑에 대한 내러티브를 화면 안에 시 혹은 소설처럼 표현하고 있다.
작가는 전통 동양화 채색 기법을 사용해 신선한 소재와 화면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우리나라 전통 복식인 '한복'을 아름답게 입은 여인과 아이의 현대 생활상과 개미 요정이 공존하는 세계 등 일상과 비일상을 넘나들며 따스함과 감동을 자아내고 있는 작품이다. 장지 위에 수묵 담채로 정갈한 머리와 한복 및 장신구 등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으며, 남녀 간의 사랑 뿐만 아니라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을 담아내고 있다.
그림 속 주인공과 함께 등장하는 ‘개미요정’은 어린 날 꿈처럼 만나 잊히기도 하고 다시 나타나 많은 것을 도와 주기도 하는 고마운 존재이다. 가족간의 사랑을 응원해 주던 개미 요정은 이성간의 사랑에서도 역할을 할 수 있는 존재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에는 작년에 선보였던 덕혜 시리즈에 이어 또 다른 ‘덕혜’ 스토리가 이어진다. 신작에는역사 속 인물인 덕혜옹주와 그를 그리워한 아버지 고종의 그리움이 표현된 작품 속에 개미요정이 등장하고, 다른 시대와 인물을 통해 ‘또 다른 사랑’이라는 주제로 확장되어 이어지고 있다.
“오래된 옛 그림엔 그날의 일들이 기록되어 있다. 그 순간을 엿보듯 긴장되고, 돌아갈 수 없기에 또 아련하다. 곱고 정갈한 그날의 색을 한지 위에 물들여본다”
-신선미 작가노트 中–
신선미 작가의 섬세한 표현과 ‘연인의 사랑, 가족의 사랑, 인연에 대한 애정’ 에 대한 감정이 담긴 그녀의 작품들을 오는 5월 23일(목)부터 비트리갤러리 서울점에서 개최 예정인 신선미 작가의 ‘사랑, 그날의 기억<Once upon a time>전시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출처 = 비트리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