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송원아트센터
전시 기간 2019.08.22 – 2019.09.08
특별전시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이번 ‘신당’ 10주년기념 전시 ‘Quantum Leap(비약적 도약)’展에서는 ‘신당’의 현, 기 입주 작가 130여명 400여점의 작품들이 소개 된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신당’ 입주 작가들의 역량과 그 가능성, 그리고 ‘신당’ 특유의 역동성을 한자리에서 보여주고자 한다. 한정된 공간에서 작가 개인별 역량은 100% 보여주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새로운 작가 발굴의 기회 및 노출, 공예의 다양성에 대한 체감, ‘신당’과 공예계의 가능성이 함께한다는 것에 대한 이슈화 등 작지만 큰 뜻을 품은 이번 전시를 통해 새로운 공예운동이 시작되길 바란다.
전시는 공예의 유용적 가치를 기준으로 구성 한 < The Invitation: ‘초대’를 위한 초대 > 와 < The Passion: 패션 & ‘패션’ >, 시각적·개념적 기준이 우선시 되는 미술공예, 회화, 조각, 미디어 등 신당의 다양성을 보여줄 작가 군으로 구성한 < The attraction: ‘끌림’의 여정 >, 그리고, 10주년을 맞이한 ‘신당’의 역사성을 보여주는 기록물들과 다양한 작품들이 어우러진 < The Monument: 신당 ‘기념비’ > 이렇게 총 4개의 섹션으로 구성하였다.
첫 번째 < The Invitation: ‘초대’를 위한 초대 > 이 섹션에는 생활 속에서 공예와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어있는 home & house 에 초점을 맞추면서 시각적인 만족감과 함께 기능적 도구로서 우리의 삶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작품들로 구성하였다. 다양한 재료와 물성을 이용한 용기(容器)류, 문방구 소품, 가구 등이 배치된 이 공간은 ‘초대’하고 싶고 ‘초대’받고 싶은 욕구를 자극할 만한 다채로운 작품들로 가득하다.
두 번째 < The Passion: 패션&‘패션’ >에는 아트 쥬얼리를 비롯해 개성 넘치는 패션(fashion)관련 아이템과 트렌디한 작품들이 주를 이룬 섹션이다. 신체와 밀접하게 연결된 공예는 착용자로 하여금 작품과 하나 됨을 경험하며 열정(Passion)을 높이는 심리적 기폭제로서의 기능 또한 수행한다. 이 섹션은 공예가 물리적·실용적 기능을 넘어 심리적·정신적 기능에도 적극 개입함을 이야기 한다.
세 번째 < The attraction: ‘끌림’의 여정 > 섹션은 각기 결이 다른 작업의 매력을 갖고 있는 ‘신당’작가들의 다양성을 확인시켜 줄 작품들로 구성하였다. 기능보다는 조형과 내용적 측면을 더 강조한 미술로서의 공예와 회화, 조각, 설치, 사진 등 그동안 ‘신당’에 입주 한 작가군중 파인아트 성격이 짙은 작업 위주로 구성 하였다. ‘미술공예’와 파인아트 작품을 한자리에 배치 한 이유는 다시금 ‘공예의 범주’에 대한 담론을 끄집어내고자 함이다.
네 번째 < The Monument: 신당 ‘기념비’ >, ‘신당’은 2009년 개관 이래 10년 동안 약 210여명의 작가(팀)가 배출되었다. 근래 들어서는 점차 공예전문 레지던시로 특화되어 자리 잡아 가고 있지만 그 간의 작가들은 공예작가는 물론, 디자인, 파인아트, 기획, 영상, 사진, 애니메이션, 공연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입주 했었다. ‘기념비’ 에는 이러한 작가들의 작업과 기록물, 그리고 ‘중앙시장’이라는 재래시장 지하상가에 위치한 특수성과 함께 상생한 기록물 등이 어우러진다. 2개의 층을 관통하여 8미터에 가깝게 설치된 이 ‘기념비’는 신당의 ‘Quantum Leap(비약적 도약)’를 은유한다. ( 「Quantum Leap: 비약적 도약」 전시서문 中 발췌 ) –전시감독 오화진-
곽종범 도르래 플로어 · 조명_황동_철 · 63x140x250cm · 2014 · Pulley floor
김대현 Floor Zero (o) detail · 세라믹 · 가변크기 · 2018 · Floor Zero (o) detail · Ceramic
김충재 (왼)공존(오)33 · 혼합재료 · (왼)35 x 35cm(오)32.2 x 31.7cm · 2018 · Coexistence/33 · mixed material
노기쁨 (회화)느슨한 시선 아래. (도자기)순수한 모양의 형상화 · 회화 : 한지에 채색화. 도자기 : 석기 · 34x11x7cm · 2018 · under a loose gaze/pure-shaped formu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