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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합정지구

노예주 : 거친 모래가 뱀의 머리에 닿지 않도록

종료

전시 기간 2024.07.26 – 2024.08.18

기획전
노예주 : 거친 모래가 뱀의 머리에 닿지 않도록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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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시간
11:00 - 19:00 (입장마감 18:30)
휴관일
월
관람료
정보 확인 필요
주소
서울 마포구 서교동 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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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 전시 소개2024 신진미술인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된 노예주 작가의 개인전 《거친 모래가 뱀의 머리에 닿지 않도록》은 동시대 사회운동의 현장에서 바라본 차별과 연대의 모습들을 비추어 낸 전시입니다. 전시는 메두사와 페르세우스의 대립을 모호하게 만드는 구절 ‘거친 모래가 뱀의 머리에 닿지 않도록’을 인용하며, 구조적 폭력 속에 함께 선 이들과 마주 선 이들 사이에서 ‘섬세함'을 모색합니다 .해당 전시에서 선보일 21점의 회화는 현실세계에 맞서는 작가의 태도가 ‘영웅’의 전술이 아닌, ‘우리’의 사소한 행위에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작가 소개노예주 작가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회화 작가이며, 동시에 활동가로서의 정체성이 그의 작업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작가는 단체전 《21세기 회화》(하이트 컬렉션, 2021)을 시작으로 《생동하는 틈》(원앤제이갤러리, 2022), 《우연을 기대》(D/P, 2022), 《당신의 슬픔은 아직 자랑이 될 수 있다》(공간 힘, 2024) 등에서 동물권 운동, 미등록 이주민 운동, 도시 운동 등 구조적 폭력에 저항하는 현장들을 그려냈습니다. 2022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 예술사를 졸업하고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 평면조형전공 전문사 과정을 이수하고 있습니다.

(출처 = 서울시립미술관)

전시장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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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운영
13:00 – 19:00
정기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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