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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스텔라갤러리

박선미 : Thinking Birds

종료

전시 기간 2024.08.17 – 2024.09.10

기획전
박선미 : Thinking Birds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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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시간
14:00 - 20:00
휴관일
일, 월
관람료
정보 확인 필요
주소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47길 19-3 · 1, 2층
지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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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스텔라갤러리는 2024년 8월 17일부터 9월 10일까지 박선미 작가의 전시 "Thinking Birds"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신작 바오밥나무와 부비새가 등장하는 신작들과 새로운 합창 시리즈들을 포함한 30여 점의 앵무새 작품이 전시된다.

"Thinking Birds"는 박선미 작가가 앵무새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사유와 철학적 탐구를 반영한다. 박선미 작가는 앵무새를 통해 색채와 모티프의 자유로운 사용을 탐구하며, 인문학적 통찰을 작품에 담아낸다.

전시의 대표작 "합창" 속 앵무새들은 각각의 색깔로 자유와 다양한 의견을 노래한다. 수많은 색채 속 동일한 핑크나 노랑이 없듯이, 각기 다른 색으로 자신만의 의견을 표현하는 앵무새들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 모습은 다원성과 포용의 가치를 담고 있다.

신작인 "BaoBab and Bobo Booby Bird"는 작가의 개인 경험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어린왕자"의 바오밥 나무 이야기, 박한선 교수의 "인간의 자리",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에서 비롯된 성찰을 담고 있으며, 부비새의 생존 전략을 통해 인간의 다양한 상황과 도전을 은유적으로 표현한다. 부비새는 단순한 동화 속 캐릭터가 아닌, 척박한 환경에서 생존하는 전략적 존재로서의 면모를 강조한다.

박선미 작가는 15년간 목판화 작업을 이어오다, 2008년부터 뉴욕에서 생활하며 아크릴 페인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작업을 시도했다. 작업은 강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팝아트처럼 다양한 기법과 색상을 살아있는 붓질로 자유롭게 사용하여 생동감을 불어넣어 자유와 다양성을 드러내며 독특한 예술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도심속 자연으로 둘러쌓인 스텔라에서 각각의 목소리로 노래하는 앵무새들은 관람객들이 깊이 있는 사유와 철학적 탐구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출처 = 스텔라갤러리)

전시장 정보

스텔라갤러리

공간 운영
11:00 – 18:30
정기 휴관
월요일, 공휴일
전시장 문의
02-512-7277

전시별 관람 시간·장소는 상단 관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