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충무로갤러리
전시 기간 2024.09.07 – 2024.09.28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시노달리타스 란 라틴어로 “함께”와 “길을 걷다”의 합성어이다.
‘동행’ ‘공생’ ‘상생’의 화두를 통해 개인의 삶에서 체득된 가치가 보편성을 얻으며 확대되고 공감 받고자 한다.
‘존재의 집‘ 으로도 명명할 수 있는 은유적 대상인 집은 사람의 개개인 삶의
원동력의 가치를 내포하며 단순화되고 추상적인 간결성 안에 인문학적 배경을 탐침 하는 대상이 되기도 한다.
그러한 군상의 집합은 우리를 닮았고 또한 그렇게 어우러져 이뤄야 할 삶의 모습을 추앙한 단편적 상징성의 표현이며 또한 ‘금’(24K GOLD) 이라는 재료를 차용함은 의식적이며 상징적인 주제 부각의 단면이기도 하다.
집들... 존재들.. 존재의 집은 서로 다른 개별성의 집합체, 그 조화가 아름답게 기대고 의지하고 있음의 표현이기도 하다.
‘금’ 은 영원, 불변, 고귀함의 대표적 가치를 대변한다.
시노달리타스는 심미적 아름다움으로 이루고 싶은 공생의 또 다른 피안처
이며 또한 -지금, 여기- 우리가 이뤄내며 살아야 할 고귀한 가치이기도 하다.
시노달리타스는 ‘이데아적 풍경’이고 ‘관념의 가시화된 실존’으로 ‘함께’ 의 빛나는 가치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출처 = 충무로갤러리)
오현주 · (출처 = 충무로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