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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리나갤러리

윤민섭, 곽철안 : Unfamiliar Drawing

종료

전시 기간 2024.09.13 – 2024.11.17

기획전
윤민섭, 곽철안 : Unfamiliar Drawing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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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시간
11:00 - 18:30
휴관일
월, 공휴일
관람료
정보 확인 필요
주소
부산 해운대구 송정광어골로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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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리나갤러리는 9월 13일(금)부터 11월 17일(일)까지 윤민섭•곽철안 작가의 <Unfamiliar Drawing> 전시를 개최한다. 윤민섭, 곽철안 작가는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소재를 익숙하지 않은 모습으로 시각화 한다. 그들은 시각화의 과정에서 드로잉적 요소를 차용 후, 변용한다. 다시말해 드로잉적 요소를 사용하여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소재와 이야기를 낯설게 만드는 방법을 취하는 것이다. 그 방법은 단순히 2차원의 평면 캔버스에 드로잉을 하는 것이 아닌, 3차원의 공간에 드로잉을 한 것처럼 표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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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섭 작가는 불특정한 다수의 사람과의 만남을 통하여 개인적인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낸다. 그러한 개개인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에서 윤민섭 작가는 또 다른 모습의 ‘나’, 혹은 ‘우리’, ‘가족’ 등에 대한 이야기에 집중한다. 이는 지극히 평범하거나 우리의 지근거리에 위치해 있는 이야기들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선과 악’의 기준에 대한 물음을 표현한 <Temptation>, ’나’의 존재에 대하여 고찰을 담은 <사람들>과 새와 짐승, 물고기 등을 소재로 하는 <영모도>와 <조충도>, <어해도> 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다. 윤민섭 작가는 검정 플라스틱 막대를 자르고 이어 붙이거나, 구부리는 등의 방법을 통하여 어떠한 대상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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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철안 작가는 초서 등의 서예의 필체로부터 영감을 받아 곡선이 주는 느낌을 시각화 한다. 즉, 작가는 서예의 필체와 곡선을 통하여 ‘현대적 미감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가’에 대한 스스로의 물음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 과정에 탄생한 결과물은 마치 한 획의 붓글씨를 보는 듯하다. 이번 전시에서는 <Cursive Structure>, <Trigonal Stroke> 시리즈 등의 조각 작품과 부조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곽철안 작가는 합판을 정교하게 이어 붙여 곡선의 형상을 만들어내며, 이는 붓글씨에서 볼 수 있는 역동적인 모습처럼 보인다.

이번 <Unfamiliar Drawing> 전시를 통하여 우리 일상에서 지극히 평범하다고 여겨지는 이야기에 대하여 다시 한 번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 이번 전시는 9월 13일(금)부터 11월 17일(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에 위치한 리나갤러리 부산에서 진행한다.

(출처 = 리나갤러리)

전시장 정보

리나갤러리

공간 운영
10:00 – 19:00
정기 휴관
일, 월, 공휴일
전시장 문의
051-711-0286

전시별 관람 시간·장소는 상단 관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