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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유나이티드갤러리

문보현 : 어쩌다 마주친

종료

전시 기간 2024.09.25 – 2024.09.30

기획전
문보현 : 어쩌다 마주친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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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시간
10:00 - 19:00 일 12:00 - 18:00
휴관일
-
관람료
정보 확인 필요
주소
서울 강남구 역삼동 6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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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일상이 흐른다. 어김없는 오늘을 맞는다. 일상은 막연한 큰 틀 안에서 관계를 맺으며 그로부터 발생하는 감정들과 마주친다.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다양한 의미가 있다. 반복되는 일상일지라도 그 일상속에서 마주치게 되는 새로운 인식을 찾고자 한다. 어쩌다 마주치게 되는 상황의 과정속에서 우리는 변화하며 삶의 자극을 얻는다. 나의 작업은 의식적으로 일상을 관찰하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려는 시도에서 시작된다. 이번 전시 《어쩌다 마주친》은 불현듯 마주친 일상의 표현이다. 대수롭지 않았던 것들을 선명하게 드러내며 새로운 발견을 모색하는데 의미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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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면과 내 시각의 마주침

상황과 관계의 마주침

옛 기억과 현재의 마주침

어쩌다 마주친 것들이 나를 툭 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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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작가노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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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하는 캐릭터 ‘곰곰이’는 현대인의 익명적 자화상이다. ‘곰곰이’를 통해 일상의 경험과 기억을 관찰하고 발견함으로써 또 다른 시선을 경험하고자 한다. 일상 속에 잠재된 기억의 이미지를 환기시켜 새로운 조합으로 도출해낸다. 기억을 시각화하는 것은 일상 속에 잠재되어 있는 기억을 환기시키는 과정이다. 다시 현실로 부상시킴과 동시에 변형과 새로운 의식으로 표출되기도 한다. 환기된 기억을 토대로 현실을 부상시키는 것은 과거로부터 기억된 인식과 현재의 인식이 결합되어 하나의 창조적 기억으로 형성되는 것이다. 캐릭터 ‘곰곰이’는 재현과 변형을 통해 이미지화하여 심상적 이미지를 가지게 되는데, 이는 시각적 흥미로움과 함께 상상력을 유발한다. ‘곰곰이’와 오브제의 결합을 통해 익숙한 일상에서의 새로움을 연출하려 했다. 단순한 반복적 삶이 아닌 자신을 자각하는 과정으로써 흥미롭고 다양한 해석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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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나이티드갤러리)

전시장 정보

유나이티드갤러리

공간 운영
10:00 – 19:00
정기 휴관
일요일
전시장 문의
02-539-0692

전시별 관람 시간·장소는 상단 관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