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전시장 정보 확인 필요
전시 기간 2024.09.27 – 2024.10.26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서울디자인재단은 다양한 창의 아이디어 실현 플랫폼 'DDP 오픈큐레이팅'을 통해 신진 전시기획자와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2024년 DDP 오픈큐레이팅 올해의 세 번째 전시는 수어를 기반으로 한 타이포그래피 실험의 결과물을 담은 전시, <문자의 다양한 형태들>展 입니다.
두 손, 얼굴 표정 그리고 몸의 움직임 등 3차원 공간에서 전개되는 수어의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의사소통 체계를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타이포그래피는 ‘글자’라는 표현 수단을 통해 그림(Graphic)을 만드는 활동입니다. 현재 타이포그래피의 영역(재료)은 단순히 글자에만 한정되지 않으며 그림, 사진, 기호 그리고 움직임 등 모든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전의 타이포그래피는 주로 글자와 그림을 조합하여 그래픽을 형성하는 데 초점을 두었지만, 이번 전시에서는 기호 중에서도 ‘수어’를 주요 재료로 삼아 다양한 실험을 진행합니다.
한글과 영어 등의 음성언어와 마찬가지로 수어도 하나의 언어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어는 단순한 손짓과 불규칙한 행동이 아니라, 시스템 안에서 일정한 규칙을 따르며 패턴이 있고 개개인의 생활 방식과 습관에 따라 다양한 변주를 만드는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전시는 개별 글자에서 출발하여 단어와 문장으로 결합하고 해체되는 다채로운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새로운 타이포그래피 재료로 활용되는 수어의 규칙과 변주의 양상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어를 매개로 한 타이포그래피의 새로운 양상을 확인하고 직접 자신의 언어로 구성하는 체험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수어라는 낯선 언어 체계에 대해 이해하고 타이포그래피의 확장 가능성을 경험해보세요. 새로운 형태의 예술 체험을 할 수 있는 ‘문자의 다양한 형태들’ 전시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전시장에서 만나요~
전시는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26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갤러리문에서 진행됩니다.
※ 작가 도슨트 일정은 추후 공지 예정
(출처 = 동대문dd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