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스페이스 미라주
전시 기간 2024.10.09 – 2024.10.20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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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협력기획 프로젝트 ‘오늘의 물때’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전시 《오래된 거리처럼 사랑하고》는 스페이스 미라주가 위치한 을지로의 오래된 거리들에서 출발했다. 언제나 복잡했던 이 거리들. 생필품을 만드는 공장이 들어서기 시작한 일제강점기부터 상공업의 중심지로 역할 했던 해방 이후를 거쳐 온갖 시각예술공간과 소위 “힙스터”가 찾는 카페가 난립하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단 한순간도 복잡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그러나 자본의 간명한 논리는 이 오래된 거리를 깔끔하게 밀어버리려 한다. 그렇다면 지금/여기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길고 복잡한 이야기를 하고 또 듣는 것이다. 이에 본 전시는 청계천·을지로의 한가운데에서 투쟁하는 리슨투더시티와 그 현장을 기록하는 박정원, 사라져가는 도시의 풍경과 그 이야기를 수집하는 XXX(김태희, 윤이도)를 초대하고, 시각예술공간을 중심으로 젠트리피케이션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는 cyl과 함께 ‘을지로’라는 공간에 켜켜이 쌓인 정동(affect)을 들춰보고자 한다.
(출처 = 스페이스미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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