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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스페이스 미라주

《오래된 거리처럼 사랑하고》

종료

전시 기간 2024.10.09 – 2024.10.20

기획전
《오래된 거리처럼 사랑하고》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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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시간
13:00 - 19:00
휴관일
월, 화
관람료
정보 확인 필요
주소
서울 중구 을지로 130-1 · 4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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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협력기획 프로젝트 ‘오늘의 물때’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전시 《오래된 거리처럼 사랑하고》는 스페이스 미라주가 위치한 을지로의 오래된 거리들에서 출발했다. 언제나 복잡했던 이 거리들. 생필품을 만드는 공장이 들어서기 시작한 일제강점기부터 상공업의 중심지로 역할 했던 해방 이후를 거쳐 온갖 시각예술공간과 소위 “힙스터”가 찾는 카페가 난립하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단 한순간도 복잡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그러나 자본의 간명한 논리는 이 오래된 거리를 깔끔하게 밀어버리려 한다. 그렇다면 지금/여기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길고 복잡한 이야기를 하고 또 듣는 것이다. 이에 본 전시는 청계천·을지로의 한가운데에서 투쟁하는 리슨투더시티와 그 현장을 기록하는 박정원, 사라져가는 도시의 풍경과 그 이야기를 수집하는 XXX(김태희, 윤이도)를 초대하고, 시각예술공간을 중심으로 젠트리피케이션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는 cyl과 함께 ‘을지로’라는 공간에 켜켜이 쌓인 정동(affect)을 들춰보고자 한다.

(출처 = 스페이스미라주)

전시장 정보

스페이스 미라주

공간 운영
13:00 – 19:00
정기 휴관
월요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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