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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아트보다

김미현, 오수연 : 일상의 중첩

종료

전시 기간 2024.10.14 – 2024.10.24

기획전
김미현, 오수연 : 일상의 중첩 포스터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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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시간
11:00 - 17:00
휴관일
토, 일
관람료
정보 확인 필요
주소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461 · Sk허브빌딩 101동 B1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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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오수연*

"푸르른 생명이여, 세상을 가득 채워 보라!"

정원을 가꾸는 마음으로, 화폭 속 식물에게 속삭입니다.

여린 새싹이 자라나 정원이 되고, 숲이 되어 오염된 현대 문명을 청량하게 치유할 것이라 믿습니다. 오래전 꿈에 본 '천국 정원'의 기억이 뇌리에 생생합니다.

꿈이었을까? 현실인 걸까? 그 잔상을 되새기며, 뇌리에 어른거리는 장면을 캔버스에 옮겨 담습니다. 녹음이 가득한 그 정원은 매우 온화하고 평안 했습니다.

이는 자연 속에서 인간이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생명이 싹트고 자라나는 과정을 화폭에 표현합니다. 색채와 명암, 운동감 등의 회화적 기법을 통해 생동감 있게 표현하며 생명의 순환과 치유, 꿈과 현실의 경계, 자연과 인간의 조화, 등의 주제를 통해 인간의 삶을 식물의 생애 대입하고 인간과 자연을 동일시 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오래전 꿈꾸었던 '천국 정원'은 평화로운 삶을 상징하며,이 꿈을 회화로 표현합니다.

꿈과 현실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순간, 꿈속 잔상을 섬세한 붓 터치로 캔버스에 옮겨 담습니다.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이상향을 추구합니다.

*김미현*

나의 작업은 평범한 일상의 서사 중 한 장면을 담아내고 있지만. 눈에 보여지는 것 이면의 또 다른 이야기에 집중할 때 관람객으로 하여금 합리적인 네러티브에 도달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길을 찾을 수 없는 순간이기도 한 우리 일상의 양면성을 재조명하여 일상의 숨겨진 이면에 대해 사유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일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힘을 갖게 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적당히 평범한 일상에서는 작은 불빛이 가치없어 보일지 모르지만 완벽한 어두움 속에서는 작은 빛 조차 찬 란하게 느껴질 수 있듯이, 나의 작업이 일상 속 어두움을 비추는 작은 불빛이 되길 바랍니다.

(출처 = 아트보다)

전시장 정보

아트보다

공간 운영
11:00 – 17:00
정기 휴관
토, 일
전시장 문의
010-9266-4645

전시별 관람 시간·장소는 상단 관람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