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 포스터](/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rt-map.co.kr%2Fart-map%2Fpublic%2Fupload%2F2026%2F10%2Fexhibition%2F4b822b933ebf1beef7aaf5d7306d4d42.png&w=3840&q=75)
[소마미술관] 기념에서 풍경으로
소마미술관
전시 기간 2026.10.17 — 2027.02.14 · 서울특별시 송파구
전시장 비트리 갤러리
전시 기간 2024.10.11 – 2024.10.22
기획전
종료된 전시입니다. 아래 관람 정보는 전시 당시 기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새 창)비트리 갤러리는 2024년 10월 11일부터 10월 22일까지 노해율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노해율 작가는 Art와 Technique 즉, 기술과 예술이라는 두 영역을 결합해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기술의 확장성을 모색하기 위해 과학과 결합, 확대하여 작업의 영역과 경계를 넓히고 있다.
노해율 작가가 만들어낸 기계 작품은 정적이지만 동적인 움직임을 가지고 있다. 그의 작품은 종종 관객의 참여를 유도하며, 기계가 만들어내는 활동성을 통해 인간의 본분을 다하는 움직임을 탐구하고 있다. 그의 일부 작품은 관람객이 직접 기계와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는 기계가 특정한 방식으로 움직일 때 관객이 자신의 위치에서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만들며, 관객이 작품의 일부로 기능하면서 자신의 역할을 인식하게 만들고자 함이다.
그의 작품은 기계가 단순한 도구가 아닌 감정과 의도를 표현하는 존재로 나타나게 하고, 기계가 어떠한 패턴으로 움직일 때, 관객은 그 움직임에 따라 자신의 감정을 이입하거나 반응하므로 기계와 인간 사이의 대화가 형성되게 한다.
“마음이 흐르는 곳으로 방향기를 놓고 추측의 실마리를 풀어나가면 움직이는 형태가 떠오른다. 나에게는 형태나 컬러 보다 움직임이 더 비중 있게 다가오고, 그 움직임을 현실화 시키는 작업이 곧 나의 작품의 ‘근간’이 된다.” _ 노해율 작가 노트 中
이처럼 작가는 기계의 효율성과 비효율성을 대비시키며, 기계의 차가운 움직임과 인간의 따뜻한 감정이 만나는 지점을 제공한다. 관객이 기계의 활동성에 반응하는 순간, 두 요소의 융합이 이루어지며, 이는 노해율 작가의 작품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는 행위가 된다.
비트리갤러리 서울에서 개최되는 노해율 작가의 개인전’Realistic motion’에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출처 = 비트리갤러리)
전시전경 · Exhibition view · (출처 = 비트리갤러리)
전시전경 · Exhibition view · (출처 = 비트리갤러리)